부산시가 도로교통공단 부산지부 교육장에서 제15차 부산미래혁신회의를 열었습니다. <br /> <br />이번 회의에서는 부산지역 교통사고 사망자를 획기적으로 줄이고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하려고 교통사고 취약 분야에 대한 맞춤형 안전대책 등을 논의했습니다. <br /> <br />시는 이 자리에서 4개 분야 35개 과제로 구성한 '맞춤형 교통안전 대책'을 발표했습니다. <br /> <br />발표한 대책은 이륜차와 화물차, 고령자 안전 강화에 중점을 두고 추진하는 '교통약자 안전권 보장'과 '교통수단별 안전 강화와 의식 개선', '사람 중심 도로 교통체계 구축' 등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종호 (hokim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40516140517828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